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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a 영상판독사업 특혜의혹, 무엇이 문제인가

태권라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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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태권도협회(회장 최창신)가 단일 사업으로는 역대 최고의 금액으로 꼽히는 3억7천만원대의 영상판독장비 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특정업체에게 특혜를 주려다가 문제가 제기되자 취소했다는 의혹에 쉽싸였다.

문제가 된 <영상판독장비 및 소프트웨어 개발> 사업은 태권도 경기에서 판정에 이의가 제기된 경우에 대비해 전체 경기 영상을 촬영, 저장 및 활용하기 위한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.

태권도 경기의 공정성 확보와 원활한 진행을 위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이 자체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며 꼭 필요한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.

그러나 사업 업체 선정과정이 불공정하게 진행됐고 특정업체가 이미 내정되어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점에서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것이다. 그 제기된 중요한 의혹들에 대해 자세히 짚어본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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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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